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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맛 진화 화장실 변기 청소 브레프 변기세정볼로 하면 정말 편해요~[내돈내산] 찐 후기

시간은 금 2020. 11. 13.

 

안녕하세요

오늘도 맑음입니다.

© kerber, 출처 Unsplash

 

 

 

오늘은 제가 제 돈 주고 사서 사용한 것 중에

화장실 쪽에 추천해드릴 만한 

상품 중 하나인 브레프 변기 세정 볼을

한번 간단하게 보여드리려고요

 

 

어린 남자아이들 키우는 집은 아실 텐데

화장실 냄새 아시잖아요?

 

소변볼 때 조금씩 미세하게 튀긴

소변 냄새 ㅠ

 

아무리 알려줘도 아직 어려서

그런가 잘 못하더라고요~

바닥에 물로 뿌려줘도 어디선가

계속 나는 꿉꿉한 냄새..

 

그렇다고 화장실 청소를

자주 하기도 힘들고...

 

화장실 청소할 때 너무 귀찮고 힘들잖아요?

 

그래서 그나마 대안을 찾은 게

브레프 변기세정제 에요.


얼마 전 TV조선 아내의 맛이라는 프로그램에서 

함소원♥진화 부부 집 에서

진화 씨가 화장실 청소하면서

설치하는 모습이 나왔었어요~

 

출처: TV 조선 "아내의 맛"

 

 

출처: TV 조선 "아내의 맛"

 

 

출처: TV 조선 "아내의 맛"

 


이걸 설치 이후에는 물때방지 오염방지는

물론 방향제 효과까지 끝내주네요~

화장실 갈 때마다 향기도 나고 기분이 좋아져요~

 

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말이 필요 없겠지만

저처럼 모르고 있으신 분들도 계실 수 있잖아요~

 

독일의 기술력이라고 하네요

 

 

 

 

우선 제가 구매한 제품은 4p로 구성되어 있어요

아무래도 한번 뜯으면 안방/거실 화장실

둘 다 설치해 주거나 또는 교체해 줘야 하잖아요?

그래서 4p 짜리가 딱 좋은 것 같아요.

 

설치 한번 해놓고 다 쓰면 각각 교체해 줄 수 있는 여분까지 있으니까요.

저는 가장 인기 있는 향기인 스파클링레몬향스파클링 레몬향을 샀네요

뜯으니 강한 레몬향이 느껴지네요~

4P 중 1개를 꺼내봤어요

 

꺼내보니 이렇게 생겼네요~

볼 4개가 한 몸체예요.

4중 파워 효과라고 쓰여있던데

동그란 볼이 4개라고 그런 거 같네요

 

 

옆모습은 이렇게 생겼어요.

둥그렇게 말려있는 걸 펴서 변기에 거는 거예요.

플라스틱이라 가볍고 설치할 때도 진짜 편해요.

 

구부러진 부분을 펼친 후

끼우기만 하면 끝이에요~

다 쓰고 제거할 때도 자국이 남지도 않고

분리수거도 문제없겠네요

 

 

 

그냥 무심하게 툭~ 하고 걸면 됩니다~

무심하게 툭~ 참 쉽지요?

 

 

 

 

설치 직후 물을 내려보았어요.

 

벽면으로 흐르는 물이 세정 볼과 살짝 닿으면서

약간의 거품이 생기는 걸 볼 수 있네요~

 

요게 변기세정제 역할을 해냅니다~ 기특하죠? ^^

 

영상 하나 보여드리고 마치겠습니다~

변기에 달려있는 호스로 물을 뿌려봤어요~

시원하게 거품이 생기네요

청소할 때 진짜 편하겠죠?

 

나 혼자 산다 <나. 혼. 산> 여러분이

사용하셔도 정말 좋을 듯합니다.

화장실 청소까지 하기에 너무 힘들잖아요?

 

쓱 달고나면 향기도 나고 관리도 쉽고~^^

나혼산 필수템이라고 강추합니다

 

 

 

남편이 물뿌리개로 뿌렸더니 저렇게 거품이 잘 나오네요~

 

 

 

이상으로 솔직한 내 돈 내산  사용 후기였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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