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바백스 후기 노바백스 접종후기 부작용

시간은 금 2022. 2. 25.

국내에도 노바백스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. 2월 14일부터 노바백스 백신 접종도 시작되었으며 노바백스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, 화이자, 얀센, 모더나에 이어 국내에서 5번째로 쓰이게 된 코로나19 백신입니다.

노바백스 백신은 1인용으로 공급돼 소분 없이 바로 접종할 수 있고, 냉장보관(2∼8℃)할 수 있어 보관과 수송이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
노바백스 후기: 해외 사례

노바백스 백신은 또한 승인된 mRNA 백신보다 부작용 비율이 상당히 낮습니다.

지난주 데이터에 따르면 노바백스를 투여받은 사람들의 약 40%가 두 번째 투여 후 피로를 보고했으며, 모더나 의 경우 65% , 화이자 의 경우 55% 이상이었습니다.

노바백스의 1차 유효성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영국에서는 부작용(피로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음)이 덜 자주 발생하지 않습니다. 그들은 더 온화합니다. 이미 COVID-19에 감염될 위험이 과도하지 않고, 백신 접종 후 발열, 통증으로 근무일을 잃을 위험 때문에 백신 접종을 받을 가능성이 적은 시간당 임금을 받는 사람들에게 이는 매우 큰 문제입니다.

또는 불쾌감, 부작용은 COVID-백신 수용에 대한 큰 장벽입니다. CDC는 월요일 봄에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40세 미만 성인의 약 절반만이 백신을 접종했거나 접종할 의사가 있으며 나머지 56%는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.

부작용에 대해. 자녀를 위한 예방 접종을 고려할 때 유해 사례의 낮은 비율은 여전히 부모에게 더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.

노바백스 후기: 국내 접종 후기

많은 분들이 백신의 부작용 때문에 1, 2차까지만 맞고 3차는 좀 더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.

무엇보다 이렇게 미루거나 포기하는 이유는 백신 접종 후 부작용 때문이 걱정돼서 일 것입니다.

노바백스 백신은 이전에 코로나 백신과는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져 부작용이 덜하다는 보고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.

2월 14일부터 접종이 시작되었으며 다른 백신과는 다르게 지금까지 큰 부작용 사례가 없다고 나오고 있네요.

아직은 노바백스 접종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확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 질병관리청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기대를 좀 가져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.

이번에 노바백스 백신이 나와서 코로나 백신에 대한 접종 기피 현상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큽니다.

노바백스 후기

맞은 직 후
보통 모더나, 화이자 백신을 맞으면 주사가 들어갈 때부터 근육통이 좀 생기는 데 노바백스는 이런 느낌은 없다고 합니다.
5~6시간 정도 후
팔이 좀 뻐근한 느낌이 들지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고 만지면 약간 아픈 정도.
특별히 열은 없음.
12시간 후
맞은 부위가 뻐근함이 더 강해짐.
30시간 후
겨드랑이가 불편하면서 아픔.
불룩하게 임파선이 붓고, 만지거나 움직일 때 아픔.
면역 리액션으로 바이러스나 세균 침입 시 림프절이 활발하게 움직여서 붓고 통증이 생긴다고 함.
100시간 후
겨드랑이 임파선의 부기가 가라앉고 통증이 없어짐.